프리미엄 경제·경영 격주간지 WEEKLY BIZ 4월 29일 자는 손정의(60·일본명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사장을 도쿄 본사에서 독점 인터뷰했다. 재일(在日) 한국인 3세 출신인 그는 '2017년 일본 부자 순위'에서 약 23조원의 개인 재산으로 1위에 올랐다. 최근 1년 새 기업 인수·합병(M&A)에 46조원을 쏟아붓고 200조원 가까운 투자 펀드를 조성한 세계에서 가장 바쁜 기업인이다.
그가 강조하는 '싱귤래리티(singularity·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넘는 시점)'와 미래 비즈니스, 한국 청년에 대한 소망과 10년 후 후계 구도, 30년 사업 구상 등에 대한 육성(肉聲)을 직접 들어봤다. 손 사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30년 안에 'IQ 1만의 컴퓨터 초(超)지성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이 같은 컴퓨터의 등장은 과학·교통·의료·비즈니스 등 세상의 모든 것을 드라마틱하게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WEEKLY BIZ는 또 CEO 전용기 대여 시장의 혁신 기업 '비스타제트' 회장과 세계 1위 펀드 평가사 모닝스타 창업자를 현지에서 인터뷰했다. 창사 후 11년 연평균 51%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동북아 4위 저비용항공사(LCC)로 도약한 제주항공을 케이스 스터디로 다뤘다. '회의 시간을 잘 관리하면 생산성이 21% 오른다'는 보고서도 해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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