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방송인 오상진과 MBC 김소영 아나운서의 결혼식 사회를 본다.
2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 DJ 노홍철은 오상진과 김 아나운서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노홍철과 오상진은 다수의 방송을 통해 친분을 맺었고, 김 아나운서는 '굿모닝FM' 토요일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다. 특히 노홍철과 김 아나운서는 보도 전 결혼 사실을 미리 공유할 만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날 노홍철은 청취자가 "오는 30일에 결혼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자 "그날 제 친구도 결혼한다. 내가 (오상진, 김소영) 결혼식 사회를 보게 됐다. 그날 녹화가 있는데 결혼식 사회 보고 다시 녹화하러 가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상진과 김 아나운서는 2년 열애 끝에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M본부 아나운서때부떠 지금 까지 쭉 응원하고있어요 완전 젠틀한 아나운에요 언제나퐈이팅 하시구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앞으로도 쭈욱 응원합니다(gksq****)" "라스에서 오상진 눈 꿀떨어지던게 생각난다 ㅋㅋ 잘살길!!!(mhlv****)" "노홍철♡오상진 결혼에 김소영 아나가 사회를 본다는 건가...(ksjk****)" "김소영 화장 안 한 얼굴 정말 예쁘더라~~~(iceh****)" "노홍철이랑 오상진이랑 결혼한다는줄 알았네(ultr****)"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