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택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과거 중국인 재벌 남자친구에 관해 입을 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함소원은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참여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0년부터 중국의 ‘명품차 왕자’로 불리는 장웨이와 사귀다 2014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웨이는 중국 8대 젊은 재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재력가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함소원이 장웨이에게 결별 선물로 베이징에 위치한 73평 규모의 평당 30만 위안(약 4959만 원)짜리 초호화 아파트를 받았다고 했다.
풍문쇼의 한 패널은 “장웨이가 산시성에 보유한 토지와 베이징의 최고급 아파트를 주겠다고 했지만 함소원이 받지 않겠다고 했고 결국 아파트만 선물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그는 연기와 노래,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함소원은 지난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중국에 진출해 가수와 배우,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중국 드라마, 예능 등에도 계속해 출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