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김영철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의 두 주역 옥주현과 박은태를 극찬했다.

19일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에서는 배우 옥주현, 박은태, 박선우, 이상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출씬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박은태는 "뜬금없이 웃통을 벗는 장면이 있다"고 웃으며 "없었으면 했는데 공연을 하다보니 꼭 필요한 장면이더라. 여담이지만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마르면서 또 멋있어야 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그런 가운데 20일 홍진영과 컬래버레이션 음반 '따르릉' 발매해 화제가 된 김영철이 옥주현과 박은태를 향해 극찬을 해 이목을 끈다.

김영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뮤지컬 보고 나오는 길! 아는형님 옥주현 나와서 이 노래 불러주었는데... 옥주발이 오늘 초대해줘서 갔는데 박은태씨도 너무 좋았고. 5일째라는데 이렇게 잘 하다니!"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견이 없는 옥주현! 아... 내내 울더라 2막은. 성유리도 계속 울고! 멋진 밤이었어. 덕분에! 오랜만에 옛날 살던 신당동 충무아트홀에도 오고 좋았어"라며 극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옥주현, 박은태와 공연 당일 함께 사진을 찍은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은태 배우님 너무 좋아요ㅠㅠ♥(hops****)" "옥주현 기대가 큽니다(lmh1****)" "몸매 멋지시던데요ㅎㅎ 두분 연기도 넘 좋으셨고 넘버도 좋았어요♡♡(ledi****)" "데뷔때부터 노래 잘하고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옥주현씨~항상 응원하고 있어요!^^(yued****)" "나도 옥주현 공연 함 보고싶다(kyun*****)"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철이 극찬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 프란체스카(옥주현 분)아 촬영 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박은태 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는 6월 18일까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