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이 로리타 논란에 휩싸인 설리를 두둔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있자 다시 글을 남겼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명 ‘로리타(lolita) 컨셉’으로 보일 수 있는 앳된 모습의 사진과,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에로틱 컨셉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너무 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의성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 일체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글을 남겼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 설리를 변호하는 김의성에게 공격의 화살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김의성에게 "시국이 이런 판에 벗고 찍는 22살 여자나 그걸 보고 멋있다고 하는 54살 영감이나 참으로 대단하다"라고 비판했다.

김의성은 10일 해당 내용을 언급하며 “시국, 벗고 찍는, 22살, 54살. 모든 단어가 이렇게 일관되게 구린 것도 재주라면 재주다”라고 다시 반격했다.

한편 설리와 김의성은 29세 나이차를 뛰어넘는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