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사진〉 미국 부통령이 오는 16~18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펜스 부통령의 취임 후 첫 번째 아시아 국가 방문이다. 펜스 부통령은 방한 기간 중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면담·오찬을 통해 북핵·미사일 위협, 사드 배치 등 한·미 동맹 차원의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펜스 부통령은 한국에 이어 18~20일 일본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