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예방법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미세먼지 예방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YTN사이언스에 따르면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세먼지 농도 체크를 생활화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미세먼지 농도를 자주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을 한다면,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필터가 있는 황사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다.

더불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을 때는 장시간 외출을 삼가하고, '매우 나쁨' 수준이라면 실내에만 머문다.

외출 후 귀가 시에는 흐르는 물에 손과 발을 씻고, 식염수 등으로 눈가, 콧속 등을 닦아낸다.

또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 기준 행동요령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31~80으로 '보통'일 때 노약자는 장시간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80~200으로 '나쁨' 수준일 때는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매우 나쁨' 수준일 때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한편 4일 오전 한때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을 포함한 강원영서, 세종, 충북, 전북은 '나쁨'이며,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