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팝스타6' 보이프렌드와 퀸즈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샤넌과 민아리는 아쉽게 탈락했다.
2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는 세미 파이널 경연이 진행됐다. 지난 주 첫 번째 생방송을 통해 확정된 'TOP4'-샤넌,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KWINS(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는 이날 열리는 두 번째 생방송 라운드에서 결승전을 향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첫번째 무대는 샤넌이었다. 샤넌은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선곡해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높였다.
무대를 본 유희열은 "선곡을 잘했다. 혼자서 춤까지 추면서 무대를 소화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샤넌의 힘이다"라고 평한 뒤 95점을 줬다. 양현석은 "못하진 않았지만, 결승전의 무대로서 신선하진 않았다"라면서 90점을 줬다. 박진영은 "잘했지만 놀랍진 않았다"라고 아쉬움을 전한 뒤 92점을 줬다. 샤넌은 총 277점을 받게 됐다.
이어 두 번째 무대는 민아리였다. 민아리는 걸스데이 '썸띵(Something)'을 불렀다.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무대 중간 박지윤의 '성인식' 댄스까지 가미한, 민아리만의 섹시미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민아리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개개인의 향상된 실력을 칭찬한 뒤 93점을 줬다. 양현석은 "만족스러운 무대였다"고 말한 뒤 92점을 줬다. 유희열이 92점을 주면서, 민아리는 샤넌과 같은 점수인 총 277점을 받게 됐다.
세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보이프렌드였다. 김종섭과 박현진은 블랙 아이드 피스의 '렛츠 겟 잇 스타티드(Let's Get It Started)'를 선곡했다. 표정, 노래, 춤, 랩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박진영은 "지난번의 실수를 보란듯이 뒤집은 무대였다. 정말 놀라운 무대였다"고 극찬한 뒤 96점을 줬다. 양현석 역시 "너무 잘했다"고 칭찬한 뒤 99점을 줬다. 유희열 또한 "현재 고등래퍼에 나가도 우승할 것 같다. 처음으로 아이돌을 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극찬한 뒤 100점을 줬다. 총 295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퀸즈가 무대가 올라 스파이스 걸스의 '워너비(Wannabe)'를 소화했다. 퀸즈만의 상큼함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무대를 본 양현석은 "세 명의 귀여운 에너지가 보기 좋았다"면서 92점을 줬다. 유희열은 96점을, 박진영은 92점을 평가했다. 퀸즈의 총첨은 280점이었다.
심사위원 점수와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제일 먼저 결승전에 진출한 주인공은 보이프렌드였다. 이후 발표된 결승 진출자는 퀸즈였다. 샤넌과 민아리는 탈락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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