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2’ 박민영과 이준기의 만남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1일 tvN '내귀에캔디2'에서 박민영과 이준기의 10년 전 인연이 밝혀졌다.
박민영은 “데뷔 초 이준기와 함께 광고 촬영을 했었다”며 “당시 나는 막 데뷔한 신인이었고, 이준기는 어려운 선배였다”고 했다.
이어 “귀걸이를 많이 했고, 나보다 거울을 많이 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기는 박민영에게 비밀로 하고 박민영을 만나러 베네치아로 갔다. 이준기는 전날 통화로 이미 박민영의 정체를 알아챘다.
이준기는 베네치아에서 박민영과 마지막 통화를 하며 “너에게서 휴식을 느꼈다. 상당히 밝고 해맑다. 그래서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든다. 니 목소리에 무척 빠져든다”며 “우리 조만간 만나자. 민영아 행복해”라고 말했다.
박민영은 웃다가 ‘행복하란’ 말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후 박민영과 이준기의 깜짝 만남이 이어졌다.
이준기는 “너무 보고싶었어”라고 말했다.박민영은 “아니 왜 갑자기 좋지? 오빠 죄송해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