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에 출연한 최하민의 과거가 공개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net ‘고등래퍼’ 출연자 최하민의 과거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최하민과 같은 중학교에 재학했다고 주장한 글쓴이는 “최하민은 나와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우리 학년에서도 이 선배 진짜 착하다고 말 나올 정도로 착했다.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심지어 말도 잘했다”고 했다.

또 최하민의 전교 회장 출마와 관련해 그가 선거 마지막 발언에서 종이를 찢으며 “내가 생각나는 대로 할 거다”고 발언했다며 “중학교 때 나에게 엄청 멋있는 분이었다. 내 친구랑 나랑 페이스북 들어가서 노래 듣고 대단하다 그러고 친구들에게 막 들어보라고 했다. 근데 지금 고등래퍼 나오셔서 우는데 이상하게 나도 찡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하민은 상산고를 준비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고 농구도 진짜 잘하셨다”며 “좋은 사람인 거 모든 학교 사람이 다 알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최종회에서는 김규헌, 김선재, 마크, 양홍원, 이동민, 조원우, 최하민 등 총 7 명의 고등래퍼가 ‘파이널 매치’에 진출해 ‘편지’라는 미션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 감동을 안겼다.

이날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최하민은 244점을 받아 양홍원(246점)에게 밀려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