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새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면서 단발머리로 변신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각양각색이다.
최근 JYP AUDITION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짧은 머리로 변신한 수지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에 대부분의 네티즌은 수지의 단발 변신을 환영했다. “언니 단발도 예뻐용(Ye****)”, “단발도 너무 잘 어울리는 수지 언니(011***)” “이제 더 단발하고 싶겠다(Kris*****)” 등 칭찬 일색의 반응을 했다.
반면 단발 변신을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었다. "역시.. 머릿발은 무시 못해(epis****)" "짧은 머리도 괜찮은데 긴머리가 더..ㅠ(mix2****)" "열정이 밥먹여주냐 연기나 잘하시지(yjk8****)" "옹...? 헤어스타일 안어울리는데.. 길이가 먼가 애매...;;(yoon****)"
수지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른 이유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촬영 중이기 때문이다. 수지는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남홍주 역을 맡았다. 드라마서 보여줄 연기에 맞는 이미지로 변신하기 위해 과감한 선택을 했다는 후문이다.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는 데뷔 이래로 쭉 긴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왔다. 미스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 활동 당시 어깨선 정도 길이의 헤어스타일을 한 적이 있지만 이번처럼 짧은 단발 머리는 처음이다.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화를 주려는 노력은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앞서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를 위해서 판소리를 1년 간 배우는 노력을 보였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이종석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드라마로 처음 호흡을 하게되는 이종석과 수지에 대해 기대가 쏠리고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올 하반기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