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에서 동생 결혼식에서 눈물을 펑펑 흘린 가운데 과거 박나래의 모친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98회에 출연한 박나래는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남동생 결혼식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양세형, 김지민, 김기욱, 김영희 등과 함께 동생의 결혼식이 열린 목포로 향했다. 그는 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축가 음원을 직접 제작할 정도로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SBS '힐링캠프-500인'에 박나래의 어머니가 출연해 "요즘 딸(박나래)를 보면 너무 좋다. 목포에서 식당을 하는데 사람들이 나래하고 닮았다고 한다"며 "뒷바라지를 너무 못해줘서 '저 계모에요'라고 말한다"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딸이 몸도 약하고 키도 작은데 항상 당하는 역할로 나오니까 마음이 아프다"며 "일부러 딸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며 애틋한 마음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