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와중에 중국 단둥~평양 간을 운항하는 북한 고려항공 소속 첫 전세기가 28일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중국 단둥과 북한 평양 간의 전세기 노선이 28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개통돼 50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 및 사업가들이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스튜어디스들이 꽃다발을 선사하고 있다.중국 단둥과 북한 평양 간의 전세기 노선이 28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개통돼 50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 및 사업가들이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스튜어디스들이 꽃다발을 선사하고 있다.중국 단둥과 북한 평양 간의 전세기 노선이 28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개통돼 50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 및 사업가들이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를 타고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중국 단둥과 북한 평양 간의 전세기 노선이 28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개통돼 50여 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를 타고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평양과 중국의 단둥 간 항공노선이 취항했다며 28일 촬영한 사진을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평양과 중국의 단둥 간 항공노선이 취항했다며 28일 촬영한 사진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