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와 수다 33회 - 여름철 영유아가 잘 걸리는 수족구병! 손과 발, 입에 물집이 생긴다고 해서 수족구병이라고 불리는데요, 특히 5살 미만 어린아이들에게 잘 나타나는 병입니다. 보통 일주일이면 낫지만 전염력이 강한 병으로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빠르게 번집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수족구병이 유행하면서 부모님들 걱정이 크셨을텐데요, 오늘 명의와수다에서는 궁금한 게 많은 김철중 기자와 친근한 모습이 매력적인 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면역과 김기환 교수님이 수족구병 '완전 정복'에 나섰습니다. 수족구병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 명의와수다 플레이 버튼 눌러주세요! 나의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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