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둔 드라마 '보이스'가 희대의 악역을 맡은 배우 김재욱을 재발견하게 했다.

지난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케이블채널 OCN의 '보이스'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총 16부작인 '보이스'는 12일 오후 방송을 끝으로 마친다.

김재욱은 이번 '보이스'를 통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며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종영을 앞둔 '보이스'는 15회 방송분에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방송에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욱은 종영소감을 통해 "'모태구'라는 희대의 악역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 드릴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영광이었습니다. 더 새로운 캐릭터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