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에 장용준이 출연한다.

장용준이 '소미더머니6' 지원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소속사 프리마뮤직의 프로듀서 프라임보이가 올린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프라임보이는 자신의 SNS에 "11:30 곧 좋은 소식"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용준이 마스크를 쓰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글이 장용준의 Mnet '쇼미더머니6' 지원을 예고한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9일 장용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6' 지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용준은 "제 음악에 대한 확신과 열정을 확고히 가지고 있고, 썩히기 싫은 마음이 크다. 두렵지만 대중 앞으로 다시 한 번 얼굴을 내비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장용준은 "제가 정말 꼴보기 싫고 미우신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는 사치스러운 말보다는 지켜봐주셨으면 한다는 마음이 크다. 앞으로 그런 실수들을 하지 않음응로서 커가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용준은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10대인 제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다. 더 멋진 예술가, 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