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검장을 지낸 최환(74·사시 6회) 변호사가 7일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과 관련, “중국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당하고 있는 롯데를 돕기 위해 중국이 부당한 보복을 중단할 때까지 '롯데 상품 구매하기' 범국민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가 사드 부지를 제공한 것은 영리를 떠나 국가를 지키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변호사는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핵이 사드 배치의 원인"이라며 "중국은 북핵을 애써 외면한 채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중국은 사드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북한의 핵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