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朴·非朴, 탄핵 결정 다가오자 또 쌈박질. 정권 거저 내줄 정도로는 모자라서 떠먹여주기까지?

○박영수 특검 "국정 농단 수사 절반밖에 못해… 국민께 죄송." 나머지 절반은 누가 채울지 궁금.

○일본, 연초 졸업하는 대학생 85%가 작년 말까지 일자리 구해. 우리는 청년 실업 터널 끝이 안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