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7일 밤 9시 50분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하는 토크 쇼 '아이돌 잔치'를 방송한다.
새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으로 지난달 27일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린 가수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멤버 지민(22)이 현대무용을 연상시키는 일명 '먼지 춤'을 선보이며 포문을 연다. 제이홉(23)은 손수 개발했다는 '뉴(new) 붐바스틱 춤'을 선보이고, 랩몬스터(23)는 진지한 표정으로 코믹한 안무를 소화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애교 서열 쟁탈전'도 벌인다. 팬들이 선정한 '팀 내 애교남 1위'는 뷔(22). 멤버들은 '애교 서열 1위'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제이홉은 "애교는 뻔뻔함이 생명"이라며 익살맞은 '귀요미 고백송'을 선보이고, 지민은 양 볼에 바람을 넣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다.
녹화 내내 침묵하던 슈가(24)는 혀 짧은 발음으로 '앙탈 애교'를 선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