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예고편에 등장한 김희선이 김태희, 전지현과 함께 미모 대결에 나선 가운데, 김희선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 100회 특집 '신들의 전쟁' 레이스로 진행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거리낌 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자신의 별명을 짓자는 이야기에 김희선은 자신만만하게 "공주 그런 말은 식상하다"며 내켜하지 않았다.

멤버들이 "귀엽게 '꽁쥬'라고 하자"며 별명을 지어주자 만족스러워했다.

"언제부터 예뻤냐"는 질문에 "원래 예뻤다"고 답했고, "언제까지 예쁠거냐"는 질문에는 "주욱"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한다.

"몇 번째(한국에서)로 예쁘냐"는 질문에는 김희선은 여기에 "첫 번째"라고 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1등미녀의 면모를 과시했다고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