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성유리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배우 유해진과 성유리가 성실한 납세자가 되어 대통령 표창상을 받는다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해진과 성유리는 그동안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공로해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훈장 수상자를 받게 된 13명 중 하나인 유해진과 성유리는 그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대가로 포상을 받는다. 이들은 포상일로부터 3년 혹은 2년간 세무조사를 면제받고 세금 징수 유예 및 납기 연장신청시 담보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294명과 세정협조자 68명, 유공공무원 200명 및 우수기관 8개가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가족, 대한상의 회장, 기획재정부·국세청 관세청 관계자 등 비롯해 약 1,100명이 참석해 납세자의 날을 기념했다.

유해진과 성유리의 성실납세자 수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금 성실히 낸건 인정해요!!그렇지만 지금 대한민국에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그거 생각하면 답이 없네요(icba****)", "꺄~~ 유해진 너무 멋있다~~(esth****)", "어쩜 이쁜 사람들은 이쁜짓만 하네요!!! 멋져요 두분!!(shxo****)", "유해진 전에 티비나온거보니 검소하게살고 알뜰하게사는거같던뎅 굿굿(cand****)", "일반 국민들은 뭐 세금 안내나모범납세자는 일반 국민들이 모범납세자지(ksh4****)", "멋지네요 세금 내는 걸 누구라도 기분좋게 내는 사람 없는데(yy41****)"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