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야당 4+4 회동에서 4당 대표들이 손을 잡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28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야당 4+4 회동에서 4당 대표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특검연장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야 4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심상정 상임 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특검연장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야4당 대표들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회담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심상정 상임 대표.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해 고개를 숙인채 들어오고 있다.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하고 있다.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 출근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