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포트마이어스(美플로리다), 지형준 기자] 박병호(31)가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멀티 히트를 터뜨렸다.

박병호(31)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의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6회 교체됐다. 

미네소타 폴 몰리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메모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