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정회·대한변협 등, 국민과 정치권에 "현재 결정 승복해야" 당부. 각자 섰던 광장에서 한발씩 물러설 때.

○ 憲裁, 경찰에 재판관 8명 전원 24시간 밀착 경호 요청. 이런 걱정을 하게 된 것 자체가 法治의 위기.

○ 北 우방 말레이시아, "북한은 깡패 국가"라며 국민들에 여행 자제 권고. 물은 건너봐야 깊이를 아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