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배우 이은주가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고(故)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자택 드레스룸에서 숨진 채 발견돼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당시 발견된 그의 유서엔 “근본적인 원인…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왜 내게 그런 책을 줬는지. 왜 강요를 했었는지. 왜 믿으라고 했었는지” 등의 문구가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은주 측 관계자는 “맹세코 유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었다. 책이라는 단어조차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관계자 측은 “여러가지 고민이 담겨있으나 일부 언론이 바라는 그런 내용은 없다. 일부 언론은 유서에도 없는 내용을 유추 해석해 보도했다.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라도 언론의 확대해석은 금물이다”라고 설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