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이대선 기자]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에서 대표팀 양의지가 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