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7.02.22. 03:08임원선 전 국립도서관장이 한국저작권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문체부 저작권정책관 등을 지냈다.많이 본 뉴스[단독] 문다혜, 이번엔 청와대 경호원과 돈거래 정황 포착의료 공백 석달째… 전공의 없는 병원이 ‘뉴 노멀’ 됐다[단독] 전공의 1646명, 의협에 생계지원금 신청...“일부 생활고 시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