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피에스타 차오루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 서장훈, 조세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차오루 집으로 향했다.
이어 아담하고 깔끔한 차오루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복층으로 구성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차오루는 "이사온 지 2주 됐다. 너무 고생하면 우리 집에서 자도 된다"고 흔쾌히 말했다. 이어 옷방으로 이동해 "향수를 모으는 게 취미"라며 향수 서랍장을 열어 보여주기도 했다. 또 그는 냉장고에 한가득 있었던 음식들을 멤버들에게 기부해 '기부오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차오루는 '꽃놀이패'에서 전 남편 조세호와 재회했다. 그는 '우결' 촬영 당시 이성적으로 조세호를 좋아했음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조세호 역시 차오루에게 남다른 배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처음부터 환승권을 획득하게 되면 차오루를 꽃길로 보낼 거라고 다짐하는 모습에 이어, 결국 환승권을 얻지 못한 두 사람은 흙길로 향하게 됐지만 차오루에게 핫팩을 건네주며 환한 미소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실 조세호는 김숙에게서 은색 환승권 두 개를 받았었고, 마지막에 차오루를 꽃길로 환승시켜주며 핑크빛 기류를 완성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차오루조세호좋아요~~~^^ 흥하길(jwst****)" "그래 이참에 우결했던 사람들 모아서 우재 한번 하자ㅋ(dnjs****)" "조세호도 차오루도 다 호감~ 둘이 만나봤음 좋겠다~(777t****)" "저 바부팅 ㅋㅋ 천천히 써서 둘이 같이 꽃길가지 ㅋㅋ우짰든 남자답게했다 ㅋㅋㅋ(rlfy****)" "차오루는 저 포니테일머리가 짱 인듯 완전이쁨(pcw3****)" "역시 차오루를 위한 사람은 조세호.. 역시 차오차오커플 오늘 조세호의 꽃놀이패 네(rkdd****)" "조세호의 간절함이 느껴진다. 진심으로 좋아하는구나(uty2****)"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