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항모와 스텔스기 등 전략무기, 다시 한반도 주변으로. 이 판에 우리 정치권은 半으로 갈려서 거리로.

○11일 서울 도심서 대통령 탄핵 '찬성 對 반대' 대규모 집회. '태극기와 촛불'의 평화 시위 전통 믿을 수밖에.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한다"고 입장 바꿔. 종잡을 수 없는 美 대통령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