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남궁민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KBS2 드라마 '김과장'에서 횡령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 역의 배우 남궁민이 회장 아들의 횡포를 막으며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첫 방송 이후 매회 시청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과장'은 신선한 극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SBS '사임당'과 MBC '미씽나인'을 제치고 수목극 1위 자리에 등극했다.
악역 전문 배우로 이름을 알린 남궁민의 코믹 연기에 연신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해 한 인터뷰를 통해 "연이은 악역으로 사람들이 내가 웃는 것만 봐도 무섭다고 하니 그게 아니라는 걸 증명할 과제가 생겼다"며 연기 변신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배우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잘 풀어나간 남궁민은 기존의 악역 이미지를 쇄신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한 남궁민의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매회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김과장 보는 사람이 승리자...!!!(roon****)" "남궁민 시원해서 좋아~ 남상미 예쁨(75da****)" "사임당보다 넘어왔다 김과장 흥해라(lube****)" "김과장 보면서 스트레스 날려요 ㅎㅎㅎ(zozo****)" "시청률 1위~~축하해요~~^^(youm****)" "완전 재밌어~ 배우님들 모두 연기 최고시청률 더 쭉쭉쭉 올라가자!!(0923****)"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