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가수 김원준이 득녀 후 딸의 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원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바보, 육아대디, 정유년, 다함께, 새해福”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원준이 딸의 발을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김원준은 지난해 4월 14세 연하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19일 딸을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원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