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춘기 정준하 아들 로하 “아빠가 일주일 정도 집에 안 오셔도 괜찮아요”

배우 권상우와 그의 20년지기 절친 개그맨 정준하가 함께 출연하는 '사십춘기' 예고편에 정준하의 아들 로하가 나와 화제가 된 가운데 그 인터뷰 미방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4살짜리 로하의 사랑스러운 인터뷰가 담긴 예고편은 로하의 아빠에 대한 천진난만한 생각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웃게 만들었다. 로하는 제작진이 "아빠가 미울 때 있어요"라는 질문에 "옛날에 미웠어요. 아빠가 너무 뚱뚱해서" 라고 답했다. 이어 "아빠가 일주일 동안 안 오시면 어떨 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괜찮아요"라고 답해 여행 내내 로하 생각만 하는 정준하와 대조돼 폭소를 유발했다.

예고편의 마지막에는 로하가 아빠를 향해서 "아빠 안녕 사랑해"라며 뽀뽀인사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십춘기'는 MBC 예능 '무한도전'이 휴식기를 갖는 동안 방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절친인 정준하와 권상우가 출연해 평범한 아빠와 가장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두 사람의 우정여행은 오는 28일 6시 25분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