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신현희와 김루트가 자신들의 팀명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5이날 방송된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쉬는 시간’코너에 신현희와 김루트와 가수 유성은이 출연해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신현희는 이날 방송에서 팀명에 대해 “사실 부모님께서 음악을 반대하셔서 나중에 좋아하게 하시려면 본명이 유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처음엔 이름을 ‘신현희’로 정해서 혼자 욕심으로 활동하다가, ‘신루트’로 변경 했다가 최종 ‘신현희와 김루트’가 됐다”고 말했다.
김창렬은 김루트에 대해 “본명이 김루트냐”라고 물었고, 김루트는 이에 “저는 외국에서 온 것도 아니고, 경북에 부모님이 계시는 토박이다”라며 “본명은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2014년 데뷔한 ‘신현의와 김루트’는 인디밴드로 2015년 2월 발표한 ‘오빠야’ 뮤직비디오가 올해 16일부터 관심이 급등하며 조회수 100만을 찍는 ‘역주행’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20일엔 음악사이트 엠넷에서 깜짝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