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이 끝난 뒤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이 끝난 뒤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박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의 서석구(아래) 변호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에서 박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기도를 하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에서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인 권선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