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어린이 대상 전집 출판사인 그레이트북스가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유아전집 부문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그레이트북스는 실생활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전집을 출간하고 있다. 어린이는 교과 학습에 필요한 개념을 생활 속 경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레이트북스는 지난 2014년부터 개발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누리과정과 연계한 ▲창작 ▲전래 ▲통합 놀이책 등 정서와 두뇌 발달에 도움되는 유아전집을 개발하는 게 좋은 예다.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아전집 부문으로 한국출판문화대상,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했다.
그레이트북스의 유아 전집은 활용도가 높다. 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을 돕는 학습지(워크지)와 교구세트,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터치북 애플리케이션(앱), QR코드로 연결되는 동영상, 등이 전집에 포함돼 있다.
도서 출간 외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예컨대 스스로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리딩코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사가 함께 ▲핵심 단어 찾기 ▲핵심 문장 찾기 ▲문장과 문장 간 관계 찾기를 진행하며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전집을 읽은 아이들이 다양한 교구와 학습지, 그룹식 토론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확장하는 '탐구교실', 아이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체험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김경택 그레이트북스 대표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지식의 그물망을 넓혀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게 목표"라며 "아이들이 풍부한 감성을 키우고, 저마다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책을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