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만든 창의사고력 전문 교육기관 브레인스쿨은 영재성 발굴을 위한 실물·활동 중심의 창의사고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교육을 통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굴해준다. 21개월 이상 유아부터 초등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브레인스쿨의 프로그램은 크게 여섯 가지로 나뉜다. ▲실물·활동·토론을 중심으로 한 사고력 프로그램 '다빈치' ▲수리 영역 프로그램 '가우스' ▲탐구 영역 프로그램 '아인슈타인' ▲지식 탐구를 위한 '아이노우' ▲스토리텔링 수학 프로그램 '수리노리'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유아놀이 '핀덴브레인'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4~6명씩 소수정예 그룹 수업으로 운영된다. 발표력, 창의적 표현력을 길러주는 소그룹 토론 중심의 교육이다. 모든 프로그램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한솔교육은 오영주 박사(미국 퍼듀대 영재교육학 Ph.D., 前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센터 연구위원)와 10년간 총 30억원을 투자한 끝에 지난 1998년 브레인스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오 연구위원은 미국 퍼듀대 영재교육학 박사로 세계영재학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브레인스쿨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만족도 조사에서 '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고객의 숫자인 '순수 고객추천지수'가 90%에 육박하는 등 개원 이래 학부모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했다.

브레인스쿨은 지난 2003년 국내 교육기관 중 최초로 태국에 교육과정과 교수법 등을 수출했다. 2017년 1월 현재 국내 61개, 해외 16개(태국 14개, 중국 2개) 등 77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