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1일 오후 서울 이태원 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왼쪽)이 동생과 책상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1일 오후 서울 이태원 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오른쪽)이 동생의 손을 이끌고 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이 시작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빙고초등학교에서 1학년 예비 신입생이 6학년 선배와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 시내 공립초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실시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한 신입생이 처음으로 교실에 들어가자 기분이 좋은 듯 흥겨운 동작을 하고 있다.
2017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1일 오후 서울 이태원 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이 게시판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이 시작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빙고초등학교에서 1학년 예비 신입생이 6학년 선배와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17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1일 오후 서울 이태원 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이 시작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빙고초등학교에서 1학년 예비 신입생이 6학년 선배와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17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1일 오후 서울 이태원 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이 선생님과 손뼉을 치고 있다.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한 어린이가 교직원에게 접수확인서를 받고 있다.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한 학부모와 어린이가 취학통지서 접수를 하고 있다. 12명의 취학예정자들이 통지를 받았으나 타지역 학생도 입학할 수 있는 '서울형 작은학교 모델학교'인 이 학교에 약 20명의 취학예정자들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