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전여옥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여성에 대해서도 박했던 여왕벌"이라며 비판했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시사예능 토크쇼 '외부자들'에서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사이에 얽힌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전여옥 전 의원은 최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대권 행보를 돕겠다고 선언한 나경원 의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과거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 대통령이 당시 서울시장 후보였던 나 의원을 견제하는 태도를 보였다. 선거 유세 마지막에 딱 한 번 나타났던 박 대통령을 다들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여옥 전 의원은 박 대통령에 대해 "2인자를 키우지도 않았지만 여성에 대해서도 박했던 대통령"이라며 "이 구역에 여자는 나밖에 안 된다는 '여왕벌 심리'가 강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전 여옥 전 의원은 박 대통령을 그리스 신화 속 괴물에 비유하기도 했다.

전여옥 전 의원이 털어놓은 박 대통령과 나 의원 사이의 자세한 이야기는 10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lunarfly@sportschosun.com

'향수샤워젤' 8,900원 72%할인 '3일간만' 악마의 유혹~
 ▲ 아내·내연남, 한 침대에…남편의 응징
 ▲ 김건모, 유전자의 신비 '동생+조카 공개'
 ▲ 누드 모델이 된 소방관, 아슬아슬…
 ▲ 성소, 180도 다리 찢기…병만족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