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부속 비서관실 지시로 의상실 가는 건가?
-저는 의상 완성됐다고 해서 간 것일 뿐. 디테일하게는 모른다.
-의상실에서 주문 넣은적 있나.
=없다.
-피청구인이 직접 주문 넣은 적 있나.
=그건 제가 잘 모른다.
-청와대에서 증인 외에, (피청구인 의상의) 색상이나 이런 것 정하는 사람 있나.
=잘 알지 못한다.
-의상 외에 피청구인 관저에서 사용하는 건강식품·기호품 등을 받아 온 적 있나.
-없다.
-고영태 전혀 모르나.
-잘 알지 못한다. 본 기억이 없다.
-전혀 본 적 없나.
=기억나지 않는다.
-의상실에서 전혀 본 적 없나.
=네.
-고영태가 고용한 의상실 디자이너들이 청와대를 방문한적 있나.
=디자이너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의상실 직원들을 관저로 안내하는 것도 업무에 포함되나.
=말씀드리기 곤란하다.
-왜 곤란?
-피청구인의 개인적인 업무라.
-해외 순방 의상 제작 디자이너를 데려오는게 왜 개인적인 업무인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
-대금은 매번 지불했나.
=매번은 아니고 몇 번 정도 했다.
-의상실에서 대금은 미리 통보받아 집행한 건가.
=그건(대금은) 피청구인이 제게 직접 주셨다.
-그 의상실에선 각 의상에 대해 값이 매겨져 있는 건가.
=아니다.
-카드로 결제했나 현금으로 했나.
=현금으로 받았다. 봉투로 받았다. 서류 봉투처럼 노랗고 조그만 서류봉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서류 봉투 내용 확인했나.
=네. 갖다주라고 하셨다.
-밀봉도 안 돼 있었나.
=이 돈을 의상실로 갔다주라고 했다.
-돈이라고?
=그렇다.
-돈 액수는 확인 안했나.
=네.
-다른 부분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돈 준 부분은 어찌 그리 잘 기억하나.
=돈은 제가 최근에 줬다. 올 연말에 줬다.
-의상실 심부름은 증인 혼자 했나?
=다른 행정관이 한 건 모르겠지만, 이영선 행정관이 도와준 적은 있다
-이 행정관이 증인 바쁠 때 도와준 것인가.
=자세한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다.
-왜 곤란한가.
-제 업무 이외의 다른 사람 업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기에.
-피청구인이 증인에게 의상실 가서 옷을 찾아오라고 한 적 있나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있는 것 같다.
-대금 지불에 대해 의상실 직원으로부터 현금 영수증 발급받았나.
=얼마인지 몰라서 안 받았다
-미수금, 납입금 이런거 정산해본적 없나.
=네 없다.
-피청구인이 대금 준게 언제인가.
=최근에.
-이번 한 번만 준건가.
=몇번 있었다.
-2013년 2월 청와대 들어간 이후부터 의상실 관련 업무 했는데 갈 때마다 대통령이 대금 줬나.
=아니 그건 아니고 몇 번. 횟수는 기억나지 않는다.
-증인은 (TV조선에 보도된) 신사동 의상실 방문 당시 그때 피청구인 해외순방 일정을 봤나.
=동영상 찍힌거 보고 기억했는데 당시 (해외순방 일정을) 본 것 같다.
-그때 최씨가 들고 있던 피청구인 해외순방 일정표는 '북극성'이란 이름이었나.
=그건 기억 나지 않는다. 해외순방 일정은 맞았다.
-그거 기밀인 거 알고 있나.
=네.
-그 때 왜 (일정표) 보고 있으면서 옷 골라주고 했나?
=그때 제가 일정표를 봤긴 봤지만, (그게 해외순방 일정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추후 언론보고 보고 인지하게 된 것.
-(해외순방 중) 교민 만찬 때는 뭘 입어라, 이렇게 최씨가 골라준 것 아닌가.
='어떤 옷은 언제 입는다'는 식으로 옷이 1번부터 7번까지 순서대로 맞춰지는 건 아니다.
-동선을 말하진 않았나.
=이번 순방에서 입어야하는 의상이니까 챙겨 가라 말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신사동 의상실 외 다른 의상실에서도 옷 가져온 적 있나.
=원래는 이 의상실이 아니라 다른 의상실에서 가져왔다.
-이전 의상실과 신사동 의상실은 위치만 다르고 직원은 동일했나.
=아니 다 바뀌었다.
-바뀐 게 언제였나.
=2014년 초로 기억한다
-그 이전에는.
=그 이전에는 정식적으로 (의상실) 직원이 가져오고 해서 제가 몰랐다.
-그 전엔 의상실 직원이 직접 갔다준 건가.
-그렇다.
-왜 의상실 직원이 직접 갔다주는 방식에서 증인이 외부로 나가는 방식으로 바뀌었나.
=그건 잘 모르겠다.
-누가 나가라고 지시했는지도 모르나.
=기억나지 않는다.
-최순실씨가 2013년에도 몇 차례 의상 지원한 것 맞나.
-맞다.
-신사동 의상실에서 최씨 본적 있나.
=몇 번 본 적 있다.
-최씨는 피청구인의 순방일정 미리 알고 있었죠?
=그건 잘 알지 못합니다
-그 걸 알고 있어야 옷이 나오는거 아닌가.
=그렇다. 하지만 그분이 알고 있었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최씨가 순방 일정에서 '언제는 이거 입고 언제는 저거 입고' 이렇게 얘기했나.
-의상실 내에서 그렇게 얘기한 적은 없다.
-최씨에게 연락한 적은 있나.
=없다.
-최씨가 증인에게 전화한 적도 없나.
=없다
-언론에 나온 전 청와대 조리장 인터뷰 보면 최씨가 매주 일요일마다 청와대에 들어와 문고리 3인방과 회의했다는데.
=언론보도 보고 알았다.
-(일요일엔) 증인이 (청와대) 나온 적이 없다는 의미?
=나오기도 했지만, 일요일은 몇 번정도 쉰적 있다. 일요일이 유일하게 쉴수있는 날이었다.
-이런 회의한다는 사실 잘 몰랐나.
=네. 제가 주방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주방 직원들은 저희하고 분리가 돼 있다.
-기치료아줌마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없다.
-김영재원장도.
=그렇다.
-증인이 최씨를 청와대에서 본 건 한 달에 몇 번정돈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몇 달에 한 번 온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세월호 사건 발생한 날과 그 전날에 대해 기억하고 있나.
=그 전날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당일은 상황이 워낙 위중했으니까 기억하고 있다.
-전날 피청구인 공식·비공식일정 있었나.
=전날은 기억 나지 않는다.
-전날 밤 피청구인 뭐했는지 기억나나.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날 증인 몇시 퇴근했나.
=잘 기억나지 않는다.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밤 10시 이전과 이후도 기억나지 않나.
-그렇다.
-그럼 그날 관저에서 대기하다 관저에서 퇴근한 건가.
=본관에 내려간 뒤 퇴근한 것으로 기억한다.
-세월호 당일엔 몇시에 출근했나.
=7시~7시 30분쯤 본관으로 출근했다.
-관저로 간 건 언젠가.
=8시 30분 정도로 기억한다.
-호출하면 관저 가서 대기하는 건가.
=그렇다.
-그날 8시30분에 관저로 옮긴 것도 피청구인의 호출있어서 간 건가.
=그렇다.
-증인에 대한 호출 잦기 때문에 증인은 주로 관저에서 업무 보는 것 아닌가.
=아니다. 본관에 있다가 호출하면 올라갔다.
-세월호 당일 오전에 피청구인이 아침식사했는지 여부 아나.
=아침식사 하는 것을 직접 보진 못했다.
-8시 30분에 관저 갔을때는 (피청구인) 식사 전이었나 후였나.
=잘 알지 못하지만, 통상적으로 후였을 것.
-피청구인은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업무용 휴대전화 외에 다른 전화 사용하나.
=그건 제가 알지 못한다. 그런 걸 본적이 없다.
-(피청구인이) 업무상이든 개인적이든 (외부와) 연락 필요 있을 때 증인 통해서 어디 연결하라고 지시하나.
=저한테 그렇게는 안 한다.
-(청와대) 직원 중 피청구인의 전화 연결 담당자가 따로 있나.
=전화만 담당하는 직원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어쨌든 저한테는 전화 연결 요청은 없었다.
-세월호 때 피청구인 직접 대면한적 있나.
=그렇다. 호출해서 (관저) 올라간 뒤 (제) 업무봤다. 정확하게 어떤 업무 봤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무슨 업무?
=그게 기억 나지 않는다. 개인적인 비공식 업무였다.
-비공식 업무를 같이 했나.
=(피청구인이) 제게 말씀해서 한 걸로 기억난다.
-미용사는 오전에 온 적 있나.
=제가 관저에 간 8시 30분 이후에 미용사는 온 적이 없다. 언론 인터뷰 내용은 오보다. 당시 (피청구인) 혼자 간단한 메이크업과 화장을 하고 계셨다. 매우 단정하셨다.
-세월호 당일 (피청구인) 주요 업무 내용을 보면, 10시 15분과 10시 22분에 국가안보실장에게 전화로 지시하고 그 뒤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지시했다고 돼 있다. 이때 증인이 전화 연결한 건가.
=아니다. 오전 9시쯤에 (피청구인이) 집무실로 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제가 서류를 받아서 대통령 집무실에 전달했다. 관저에도 집무실이 있다.
-관저 집무실이 뭔가?
=업무를 볼 수 있는 집무실이 있다.
-거기 전화·팩스·컴퓨터 다 있나.
=그렇다. (피청구인을) 9시에 뵙고 그 뒤로는 잘 못 뵀습니다. 계속 본 게 아니고 서류가 와서 전달해 드린 것.
-전달 시각은?
=정확히는 기억 나지 않는데 오전 중이었다. 전달하고 조금 있다가 안봉근 비서관이 급한 전화 업무 때문에 올라온 걸로 기억한다.
-오전에 안봉근 비서관이 피청구인 대면한걸 봤다는 건가.
=그렇다. 안 비서관이 온 걸 봤다.
-오전이었다?
=그렇다.
-지금 (피청구인이) 전화로 지시했을 때 그 전화를 연결한 사람 누군지 모르는가?
=저는 연결을 안해서…
-그렇다고 피청구인이 직접 안보실장에게 연락하진 않을 것 같은데.
=직접 하실 수도 있다.
-세월호 당일날 (관저에) 비서진이 누가 있었나.
=저밖에 없었다.
-혼자만 있었나.
=그렇다.
-혼자 수발 다 들은 건가.
=수발 다 든 게 아니고,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세월호 당일 헤어와 메이크업 담당 미용사가 청와대 들어온 것 기억나나.
=당시 제가 관저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제가 헤어·메이크업 담당을 직접 모시고 왔다.
-청담동 가서?
=이 근처로 와서 모시러 갔다.
-누가 부른지는.
-어떤 상황에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모시고 왔다.
-그 긴박한 상황에서 (피청구인이) 어떻게 머리손질을 한 건가.
=그건 제가 잘 모르지만, 당시 긴 머리를 풀어헤치거나 한 게 아니라 단정했다.
-민방위복을 입고 있어서 연출됐다고 하던데.
=그건 오보다. 민방위복은 미용 끝난 직후 제가 직접 챙겨드렸다.
-(세월호 당일) 오전에 문서 전달받아서 피청구인에게 전달했는데 누구한테 문서 전달받았나.
=관저 직원.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그날 관저 직원은 몇 명이었나.
=관저 지역이 워낙 넓고, 근무인원이 많아서 알수 없다.
-세월호 당일 의료용 가글 갔다 달라고 지시한적 있나.
-저한테 지시한 적 없다.
-의료용 가글을 피청구인에게 넣어드린적 있나.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올려드렸던 것 같다.
-의료용 가글은 필러 시술로 입이 마비돼서 양치질을 못할 때 사용한다고 하는데. 16일 이전이나 이후에도 의료용 가글 달라고한 적 있나.
=제게 직접 달라고 한 적은 없다.
-의료용 가글 넣어드린 적은 있나.
=있다.
-이전과 이후에도 있나.
=잘 기억나진 않지만 있을 것.
-의료용 가글은 다른 사람도 넣어드릴 수 있나.
=그렇다.
-머리가 헝크러졌거나 외부로 나가기 곤란해서 증인이 급히 오후에 미용실 원장 부른 것 아닌가.
=아니다.
-그 이유가 김영재 원장이 당일날 오전에 방문을 해서 시술했기 때문에 머리가 헝크러졌다고.
=아니다. 정확하게 기억하진 못하지만 (16일날) 헤어하고 미용빼고는 외부인 들어오지 않은걸로 알고 있다.
-그(세월호) 뉴스가 났을 때 피청구인이 뭘했는지는 모르나.
=집무실 내에서 하시는 업무는 알지 못한다.
-가글 넣어드린 시간대는 언제.
=오전이었던 것으로 기억.
-직접 피청구인 대면하고 가글 드렸나.
=(가글) 올려놓고 인터폰으로 말씀드렸다. 집무실과 저희 방이 인터폰으로 연결돼 있다.
-가글 올려놓은 장소는 어디.
=관저에서 올려놓았지만, 구체적 위치는 말씀드리기 곤란.
-8시 30분에 업무처리 한 후에는 피청구인 본 적 없나
=9시에 집무실 들어가는 것 보고, 안봉근 비서관 연락할 때 보고, 그 후엔 저는 직접 보지 못했다.
-서류는 언제 어떻게 전달.
=오전에 전달했다. 집무실에 들어가진 않았고. 인터폰으로 급한 서류가 있다고 말씀드리자 (피청구인이) 나와서 받아갔다.
-직접 전달한 거?
=그렇다. 9시엔 직접 전달했다.
-가글은.
=인터폰으로 가글왔다고 말씀드려서 받아가셨다.
-집무실 밖에 놓았나.
=그렇다.
-관저 부속실?
=관저 부속실하고 집무실은 다르다.
-관저에는 부속실이 없죠?
=호칭이…방은 있다.
-그러면 세월호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봉근 외에 대면보고 위해 관저 방문한 공무원 있나.
=업무 관련해서 저에게 직접 연락을 하거나 (제가) 받은 건 없다.
-직접 대면보고 해야 할 상황이니 대통령께 말씀드려달라는 쪽지가 오거나.
=저한테는 없었다.
-그럼 오전에 대면보고를 했던 사람은 안봉근 비서관 외에 없다는 것인가.
=그렇다. 제가 관저에서 본건 안봉근 비서관 뿐이었다.
-당시 안보실장이 청문회에서 증언하기로는, 대통령이 관저에 있는 본관에 있는지 알 수 없어 두 군데 다 서면보고를 했다는데.
=제가 서류를 받아서 올려드린 이후, 안봉근 비서관이 온 걸로 기억한다.
-그 서류가 안보실장이 보낸 것인가.
=그건 제가 잘 모른다. 급한 서류였다.
-안 비서관이 대면보고 할 정도면 국가안보실장이 대통령 소재 파악못할 이유 없을 것 같은데. 안봉근 비서관 진짜 들어간 거 맞나.
-네. 안비서관이 관저 내로 들어왔다.
-증인은 어디?
=저는 사무실에 있었다.
-사무실에서 보이나?
=집무실이 제 방을 지나야 갈 수 있다. 제가 문을 열고 근무하니까. 그 집무실 가려면 저를 지나가야 한다.
-얼마나 있다 갔나.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집무실 안에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피청구인(대통령 측) 최씨 관련 심문
-증인이 최씨 청와대 오면 인사했다고 하는데. 증인은 누가 추천한지도 모르면서 피청구인 개인적 업무를 봤다. 이후 행정관으로 의상실 업무라던가 채용됐다는 말씀?
=제가 트레이너로 초반에 운동지도 해드리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제게 업무 맡긴 거 같다.
-증인 관저에서 잔 적 있나.
=네 있습니다
-어디서?
=-당직실이 있습니다
-상시 자는 당직인원 있나.
=그건 말씀드릴 수 없다.
-정호성씨 증언에 의하면 관저 침대 3개 중에 하나는 피청구인 하나는 증인, 하나는 ?? 아줌마가 사용했다고 돼 있는데. 증인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침대 있었나.
=언론이 잘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정호성 비서관이 그렇게 얘기한 게 착각인 것 같다. 저희는 그걸 사용하지 않았고. 저도에도 있다고 하고. 그걸.
-증인 잔 적 있다고 하는데 빈도는?
=당직도 했기 때문에 규직적이진 않지만 한달에1~2번이기도 했고 업무가 밀릴 땐 3~4일 연속 잔 적도 있다.
-이영선 행정관도 관저에서 숙식한 적 없나.
=없습니다.
-보좌관들이 최순실과의 인연으로 실질적으로 2부속비서관실이 최씨의 지휘통제를 받는 역할을 했다고 알고 있다. 맞나.
=제생각은 아닙니다. 최씨의 직접적으로 지시를 받고 한 적이 없다. 저희가 수행한 적도 없고. 의상실에서 몇 번 보긴 했는데 저희가 비서처럼 따라다니진 않았다.
-증인 관저에 피청구인 집무실이있다는 거죠? 본관에도 있고.
=네. 관저에도 있습니다.
-거기 상주하면서 전화도 바꿔드리고 문서도 출력해드리고 하는 직원이 있나.
=없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문서뽑고 하나.
=모든 일정이 있을 땐 본관에서 근무하시기에 관저에서 많진 않습니다.
-피청구인이 호출하면 3~5분 걸리는 건가.
=그런 적은 없다.
▲피청구인측 질의
-헬스클럽 손님, 수백명 되나.
=1000명은 넘을 겁니다.
-개인레슨은 몇 명?
=정확하진 않지만 수십명 정도 기억.
-최씨에게 개인레슨한 적은?
=없다.
-개인레슨하지 않는한 최씨 알 수 없나.
=이름은 알 수 있지만, 얼굴 매치가 안되기도 하고. 자세히는 알지 못한다.
-이름만 알고 인상만 아는 거?
=제 고객이 아니라 지나가다 인사했을지는 모르지만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증인은 박근혜 의원실에서 연락와서 피청구인과 인연맺게 된 것?
=네.
-아까 증언에서 누구 소개로 의원실에 가게됐는지 잘 모른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운동만 지도했다고 했는데, 휘트니스 클럽에 있을 때도 레슨 받는 회원이 또다른 손님 소개해줄 수 있나?
=네.
-박 의원실에서 운동 지도 연락왔을 때 기존 회원중에서 소개를 해주실 수 있겠다 생각한 것?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대선 후보 시절에는 어떤 걸 지원?
=운동도 하고 필요에 따 개인적 업무도 도와드렸다.
-청와대에서 연락 받고 행정관 임명?
=네.
-처음 의원실 전화왔을 때 누구 소개로 됐는지 몰라도 이후 행정관 임명되기까지 처음 인연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
=네.
-증인이 청와대 행정관 임명에 최씨 영향력 작용?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
-티비조선 의상실 보도에 대해서 질문. 의상실 관련 사진 보셨죠.
-네.
-증인 피청구인 의상 가져오기 위해 작년 의상실 방문했을 때. 이 장면 어떤 사안인지 설명 좀.
=그때 당시에 아마 어떤 행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의상을 챙기로 갔었던 거 같다.
-의상 갖다주는 게 증인업무?
=네
-신발은?
=신발 사이즈 맞는지 확인하는 장면.
-최씨 의상실에서 몇분 보았나.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의상실에서 최씨 봤을 때는
=저는 제가 하는 업무를 하느라. 의상 업무를 도와주신 거 같은데 어떤 업무를 어디까지 디테일하게는 기억 안난다.
-대통령 일정표 관련해 북극성이라는 제목의 일정표요. 증인 일정표 본 적 있나.
=제 개인적으로?
-증인이 본적 있나.
=영상에서 나중에 북극성인 걸 알았지만.
-캐나다 순방 기간 일정표조?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거기서 업무는?
=네 제가 비공식적업무 담당. 제 기억으로는 없는 줄 알았는데 cctv보니까 그게 일정표였다는 알았다.
-최씨가 이 일정표 어떻게 취득했다고 보나.
=제가 알 수 없지만, 제가 직접 전달한 적은 없다.
-증인은 본 적 있나.
=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