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박소현

방송인 박수홍이 박소현에게 호감을 숨기지 않고 표현해 화제에 오른 가운데, 박소현이 과거 방송에서 밝힌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수홍은 동반 출연한 박수현에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박소현의 목소리에 '이 여자랑 한 번 연애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MC 문희준이 "결혼을 해도 클럽가는 남자 괜찮냐"는 질문을 하자 박소현은 "될 거 같다"고 대답했다. 박수홍은 "일단 제가 전화번호를 따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박수홍의 적극적인 대시가 화제가 된 가운데 박소현이 과거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 이상형을 밝힌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소현은 자신이 바라는 남편상에 대해서 "나이가 들수록 너무 무서운 어른들이 많은 것 같다"며 "20대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40대가 되고나서 변해버린 남자들을 많이 본다. 가치관도 달라지고 직장생활하며 판단의 기준도 달라지고 한다"고 밝혔다.

또 박소현은 “바쁘지 않은 남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박수홍 박소현에 대해 네티즌들은 "수홍 형님 상남자네 멋져요(nice****)", "클럽 좋아하는 박수홍이랑 아이돌 좋아하는 박소현. 은근 어울림ㅋ(kims****)", "너무잘어울린다.잘되면 좋겠다!! (beau****)", "와 두분 이니셜도 똑같네 PSH, 나이대도 비슷하고 응원합니다.(1003****)", "부디 실제로 이어지길 바래요. 더 좋은 짝 없어요.(arom****)", "왠지 느낌이 맞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park****)"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