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8개 부문 당선자가 선정됐습니다. 시·소설·희곡·시조·동시·동화 당선작은 C섹션에 싣고, 문학평론·미술평론 당선작 전문은 조선닷컴(chosun.com)을 통해 발표합니다.
◇신춘문예 당선자와 당선작
▲시: 유수연 '애인'▲소설: 권제훈 '박스'▲시조: 김상규 '쌍둥이―양보의 대가' ▲동시: 신수진 '햇무리 아이들'▲동화: 박혜원 '이상한 이상희'▲희곡: 고군일 '자울아배 하얘'▲문학평론: 전영규 '이 시대 뷰티풀 엑스의 탄생기―박민규와 황정은의 소설'▲미술평론: 남병수 '예술, 인류 구원의 노래를 부르다'
◇심사위원
▲시: 문정희·정호승(본심)/강정·문태준·김민정(예심) ▲단편소설: 김인숙·성석제(본심)/윤성희·백가흠·정용준·한은형(예심) ▲시조: 정수자 ▲동시: 이준관 ▲동화: 최윤정 ▲희곡: 김윤철·이병훈 ▲문학평론: 강유정 ▲미술평론: 박영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