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를 인정한 배우 류상욱과 김혜진이 10살 차의 연상연하 커플인 것으로 알려지며 다른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류상욱과 김혜진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교제한 지는 6개월 정도"라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KBS1 '전우'에서 만난 뒤, 인연을 이어오다 사랑으로 발전했다. 류상욱과 김혜진은 평소에도 공개데이트를 즐기며 SNS 등에 커플 사진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또 다른 연상연하 커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베컴 부부'라고 불리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커플도 연상연하 커플이다. 8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공개연애 4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도 5살 차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의류 CF 촬영현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5년 7월에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같은 동네에 거주하며 소탈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앞서 신민아는 김우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대해서도 "잘 보고 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FT 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와 배우 한보름 커플도 3살 차의 연상연하 커플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인들과 함께 볼링을 치는 등 평범한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