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오거돈)는 '산학실용명문대학'이라는 비전을 갖고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대학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사업'을 시작으로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ACE)사업' '지방대학 특성화(CK-1)사업' 프라임(PRIME·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에 이어 최근 '해양플랜트 O&M사업'까지 선정됐다. 전국적으로 4개 대학뿐인 국가재정지원사업 5관왕도 달성했다. 최근 3년 동안 부산·울산 지역 사립대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산학협동재단의 기업관점 산학협력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평가와 성과지표에서 발전을 증명하고 있다.
동명대는 올해 프라임 사업에 선정돼 3년간 약 150억원을 지원받는다. 공과대학의 5개 학부 정원을 110명 증원하며 동남권에서 산업수요 전망이 밝은 기계, 조선해양, 전자·의용, 디지털미디어(IT) 분야 엔지니어를 배출한다. 기계공학부(90명), 조선해양공학부(60명), 전자의용공학부(80명), 디지털미디어공학부(50명)는 지난해보다 20명씩 정원이 늘었고 자율융합공학부(30명)가 신설됐다. 소프트웨어 파워를 갖추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 수요에 맞춘 10개 전공을 개설하기도 했다. 미래유망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사업'에 집중하게 됐다.
동명대 프라임 사업단은 ▲공학인증기반 창의융합 소프트파워 엔지니어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구축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신산업 취업약정형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진로·취창업 연계 정규·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한 현장 체험형 전문인력 양성 ▲기초교양교육 내실화를 통한 인성을 갖춘 창의 융복합형 인력양성을 사업단의 교육 목표로 세웠다. 2017학년도부터 학부별 전공을 세분화해(5개 학부 10개 전공) 특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부터 모든 참여학부의 교육과정을 ▲취업약정형 교육과정 ▲실무형 연계전공 교육으로 개편한다.
동명대 프라임 사업단에 속하는 기계공학부는 3개 전공(기계공학전공, 기계설계전공, 지능기계전공)으로 나뉜다. 조선해양공학부는 2개 전공(조선해양플랜트설계전공, 조선해양시스템전공)으로 나뉜다. 실무 중심의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소프트파워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미국 남일리노이주립대(SIUE)와 2+2 복수학위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양쪽 대학의 공과대학 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한다.
전자·의용공학부에는 3개 전공(전자공학전공, 스마트모바일전공, 의용공학전공)이 있다. 전자공학기반의 사물인터넷(IO T),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디지털미디어공학부는 2개 전공(융합미디어전공, 디지털콘텐츠전공)을 운영하며 소프트웨어를 통한 VR·AR을 활용하는 미래 융합미디어 콘텐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자율융합공학부에 입학하는 학생은 1학년 때 공과대학 공통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진로 환경을 경험한다. 학부설명회, 적성검사, 멘토링 등 활동을 통해 학생의 적성과 다양한 전공을 탐구하고 2학년에 진급할 때 프라임사업 참여학부 중에서 전공을 선택한다.
●문의: (051)629-07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