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전직 사우 모임 조우회(朝友會·회장 인보길) '2016 송년의 밤' 행사가 21일 저녁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렸다. 전·현직 조선일보 사우 300여 명이 참석했다. 1989년 출범한 조우회는 올해로 창립 27주년을 맞았다.

21일 서울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2016 조우회 송년의 밤’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순 조선미디어연구소 이사장, 인보길 조우회장, 나영만 전 조선일보 제작국장, 윤주영 전 문화공보부 장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이종식 전 국회의원, 송형목 전 스포츠조선 사장, 안병훈 통일과 나눔 재단 이사장, 조연흥 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

행사에는 강상대 전 선광 대표이사, 강인원 전 총무처 소청심사위원, 고학용 전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공종원 전 불교언론인회 회장, 권문한 한국신문잉크 사장, 김명제 인천대 겸임교수, 김승배 전 조선일보 수도광고지사장, 김용원 도서출판 삶과꿈 대표, 김재식 전 조광 사장, 김정 화가, 김종헌 전 킴에디터닷컴 대표, 김진석 전 디지틀조선일보 편집위원, 김창기 조선뉴스프레스 사장, 김태호 전 조선일보 감사, 김현호 뉴시스 사장, 김화헌 전 조광 사장, 김효성 전 코리아나호텔 감사, 김효재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김희웅 전 조선일보 판매국 부국장, 나영만 전 조선일보 제작국장, 동문성 전 속초시장,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류석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선임이사, 박범진 전 국회의원, 박선이 동서대 객원교수,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 박세훈 한라그룹 부사장, 방계성 전 조선일보 자문역, 방부영 TMS& 고문, 성백용 강남애드 대표, 송형목 전 스포츠조선 사장, 심양섭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안병훈 통일과 나눔 재단 이사장, 안종익 전 선광 사장, 오인석 전 디지틀조선애드 사장, 오중석 자유아시아방송 서울지국장, 우종남 전 조선일보 화상부장, 유정현 전 대전시티즌 사장, 윤석홍 통일과 나눔 재단 상임이사, 윤주영 전 문화공보부 장관, 윤호미 호미초이스닷컴 대표, 이건우 도서출판 일리 대표, 이도형 현상과 진상 발행인, 이병훈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이상각 조우회 총무, 이영덕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 이용호 전 스포츠조선 이사, 이우충 한국신문공정판매총연합 회장, 이종식 전 국회의원, 이종원 한국IPTV방송협회장, 이주혁 전 인천방송 사장, 이준 삼성미래전략실 부사장, 이준우 전 연세대 객원교수, 이중식 전 방일영문화재단 사무국장, 이창의 한국정기간행물협동조합 이사장, 이춘삼 전 시사저널 편집위원, 이혁주 청주대 교수, 이현구 전 국회도서관장, 이홍식 전 조선일보 판면관리부장, 임주열 전 선광 고문, 정건모 전 조선일보 중부광고 지사장, 정규만 전 스포츠조선 이사 편집국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조병철 전 스포츠조선 전무, 조연흥 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 조용택 CJ 고문, 최구식 전 국회의원, 최서영 전 코리아헤럴드 내외경제신문 사장, 최성환 한화생명 보험연구소장, 최준명 전 한국경제신문 사장, 함영준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 홍유선 홍인터내셔날 회장〈이상 가나다순〉 등이 참석했다.

조선일보에서는 방상훈 사장, 김대중 고문, 강천석 논설고문, 홍준호 발행인 등이 참석했다. TV조선 변용식 대표, 김민배 총괄 전무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형목 전 스포츠조선 사장, 박서흠 전 조선일보 대구지사장, 조미남 회우 등 세 명이 '올해의 조우(朝友)상'을 받았다. 또한 이날 김문순 조선미디어연구소 이사장이 신임 조우회장에 선출됐다.

인보길 조우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이 사공을 잃어버린 채 망망대해에서 뒤집힐 듯 방황하고 있다"며 "조선일보 선후배들이 국가 위기를 바로잡기 위해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상훈 사장은 환영사에서 "새해는 정치·경제·사회 모든 부문에서 위기와 시련이 도사리고 있는 한 해가 될 듯하다"며 "이럴수록 조선일보는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신문' '국민이 기댈 수 있는 신문'이라는 선배들이 만든 전통 위에서 나라와 국민의 버팀목 구실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