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아 입학홍보처장

63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세대학교는 '한세 비전 2020'이라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통해 국내 명문사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혁신적 교육 제도와 미래지향적 정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전문인을 양성 중이다.

한세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41%인 262명(정원 내 255명, 정원 외 7명)을 선발한다. 가군으로만 모집하며, 신학부·예술학부·디자인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반영 비율을 100%로 적용한다.

일반전형에서 ▲신학과 7명 ▲기독교교육·상담학과 7명 ▲미디어광고학과 16명 ▲국제경영학과 25명 ▲경찰행정학과 8명 ▲국제관광학과 12명 ▲영어통상통역학과 9명 ▲중국어학과 7명 ▲전자소프트웨어학과 10명 ▲ICT디바이스학과 10명 ▲산업보안학과 8명 ▲간호학과 10명 ▲사회복지학과 9명을 각각 뽑는다. 예술학부에서는 ▲음악학과 17명 ▲공연예술학과 7명을 모집한다. 디자인학부에서는 ▲시각정보디자인학과 31명 ▲실내건축디자인학과 30명 ▲섬유패션디자인학과 32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에 비해 가장 큰 변화는 수능 탐구영역 반영 방법이 바뀐 것이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까지는 모집계열별로 반영하는 탐구영역이 달랐지만,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는 모든 계열이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의 과목 중 상위 1과목을 20% 반영하는 것으로 통일했다.

한세대 제공

소폭으로 변경되거나 통합된 모집단위도 눈여겨봐야 한다. 기독교교육학전공이 기독교교육·상담학과로, 영어전공이 영어통상통역학과로, 정보통신공학전공이 ICT디바이스학과로, 공간환경디자인전공이 실내건축디자인학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다. 인문사회학부였던 산업보안학과가 IT학부로, 사회복지학과는 간호복지학부로 이전됐으나 인문사회계열로 지원 가능하다. 신문방송학전공과 광고홍보학전공은 미디어광고학과로, 경영학전공과 e-비즈니스학전공은 국제경영학과로 통합됐다.

정시모집 전형은 전형 유형에 관계없이 모집단위별로 반영 방법이 나뉜다. 신학부(신학과, 기독교교육·상담학과)는 면접 20%와 수능 80%를, 신학부를 제외한 인문사회계열은 수능을 100% 반영한다. 예술학부(음악학과, 공연예술학과)는 수능 20%와 실기 80%를 본다.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학과,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섬유패션디자인학과)는 수능 30%와 실기 70%로 합격생을 가린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열과 예능계열의 경우 국어 40%·영어 40%·탐구 20%를 반영한다. 공학계열(전자소프트웨어학과, ICT디바이스학과)은 수학 40%·영어 40%·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간호학과)은 국어 20%·수학 30%·영어 30%·탐구 20%를 반영한다. 가산점은 2017학년도 수준별 수능 폐지로 인해 모든 영역에서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사 응시 여부를 자격 기준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미 응시생은 불합격 처리한다. 신학과와 기독교교육·상담학과는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면접 문항은 시험 전 본교 홈페이지에서 공지하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예술학부와 디자인학부는 실기고사 비중이 높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토) 부터 내년 1월 4일(수)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문의: (031)450-5051~4

ipsi.ha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