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송중기가 이광수와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송중기가 '마음의 소리' 카메오 출연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중기는 '마음의 소리'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메이킹 영상의 9번재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송중기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절친 이광수를 위해 특별출연 제안에 흔쾌히 수락했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조석(이광수)이 일하는 편의점에 송중기가 손님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당시 송중기는 '마음의 소리' 여자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진다.

이광수는 그의 어깨가 송중기의 얼굴을 가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스태프들에게 핀잔을 들었다.

이에 송중기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고개를 흔들었고 이광수는 "제가 큰 실수를 했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 스태프가 "다정한 포즈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이에 송중기는 "다정하지 않아요, 얘랑"이라고 말하면서도 이광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해 절친임을 증명했다.

'마음의 소리'에 출연하는 송중기는 극중 조석(이광수 분)의 친구이자 성공한 웹툰작가를 연기하며, 내년 1월 13일에 방송 예정인 1회와 마지막회에 등장한다.

송중기는 '마음의 소리'에서 까칠함부터 매력적인 모습까지 갖춘 훈남 웹툰작가의 정석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10년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트콤으로 조석(이광수 분)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