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을 표방해온 SNS엔터테인먼트가 MCN(Multi Channel Network)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교육 콘텐츠계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SNS엔터테인먼트는 임지현 아나운서를 포함한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책 'EAT는 먹다가 아니다'(에듀니티)를 쓴 김진수 작가와 영어 강의를 제작하는 등 교육 콘텐츠에 뛰어들었다. 야후코리아, 예스24의 최고 경영자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고문으로 활동 중인 김진수 작가는 "젊은 세대에게 영어를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어 SNS엔터테인먼트의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게 됐다"며 "뉴미디어 시대에 청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동영상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SNS엔터테인먼트 소속 크리에이터인 ▲아나운서 임지현 ▲팝페라 가수 셀리아 킴 ▲캘리그래피 작가 정성열 ▲홍은채 ▲김도연 PD ▲노답 PD ▲나리 등은 그간 각자 개성 넘치는 영상으로 인터넷 생방송, SNS, 동영상 서비스 등 온라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최근엔 오프라인으로도 영역을 확장하며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조천백 SNS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단순한 SNS 스타를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한 명, 한 명이 자기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우리가 키워낸 전문가가 온·오프라인상의 다채로운 채널을 발판 삼아 새로운 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계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SNS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서울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이뉴스투데이와 독서신문이 주관한 '2016 대한민국 공감 브랜드'의 뉴미디어엔터 부문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