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명세빈과 김승수의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다시 첫사랑' 명세빈과 김승수의 다정한 커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명세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염귀염 ‘다시 첫사랑’ 촬영 중 한 컷! 승수 오빠 넘 이쁘다. 토끼 두 마리 애교 손 앙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세빈과 KBS2 새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김승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명세빈과 김승수는 토끼 귀와 수염을 그리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또 변함없는 명세빈의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해 '킬미, 힐미' 이후로 1년 만에 '다시 첫사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첫사랑에 갇혀 사는 남자와 그를 잊은 여자가 8년 만에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를 그린 드라마로, 명세빈과 김승수를 비롯해 왕빛나, 박정철, 이덕희, 서하 등이 출연한다.

극 중 명세빈은 제 것, 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세상과 한 판 뜰 수도 있는 여리면서 강한 여자 이하진 역을 맡았으며, 김승수는 선 안의 내 사람에겐 무한대의 감정을 드러내지만 선 밖의 사람에겐 무관심을 넘어 무심한 칼 같고 얼음 같은 남자 차도윤 역을 맡았다.

명세빈은 24일 열린 ‘다시, 첫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당당하고 현실적인 여성으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다져 새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다시 첫사랑'은 ‘여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8일 저녁 7시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