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해외에서 골프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베트남 달랏은 연중 내내 평균 기온 20도 안팎의 쾌적한 날씨로 골프 여행에 제격이다. 1893년 프랑스인들이 휴양지로 개발해 '리틀 프랑스'라고 불린다. 지금은 베트남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이자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지가 됐다. 저렴한 물가와 안정적인 치안을 자랑한다. 달랏골프투어 여행사는 골프 여행과 관광을 함께 하는 달랏(+나트랑) 골프 상품을 출시했다.
달랏에는 팔레스CC, 달랏앳1200CC, 사콤CC 등 인기 골프장이 많다. 달랏앳1200CC는 올여름 KLPGA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곳. 환상적인 골프 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갖춰 골프와 휴식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사콤CC는 도심과 가까운 골프 클럽으로, 18홀 골프 코스와 사우나·마사지 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팰리스CC는 베트남 마지막 국왕 바오다이를 위해 지은 베트남 최초의 골프 클럽이다. 1922년 개장.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 98'에 들었다.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린다. 세계 휴양지 톱 12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이아몬드베이CC는 200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골프 리조트다.
문의 달랏골프투어 dalatgolf.co.kr, (02)56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