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우종이 뛰어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라미란 닮은꼴로 등극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우종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난 안닮은거같은뎅. . #응팔 #라미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라미란의 분장을 한 조우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를 진행하며 선보인 것으로, 조우종은 라미란이라고 해도 속을만큼 완벽한 분장에 성공,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조우종은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에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우종은 프리 선언과 관련한 토크를 이어가던 중 “매니저가 생기면 매일같이 연락하는 게 맞나요?”라며 "매니저가 생긴지 일주일밖에 안됐다"고 매니저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조우종은 차에서는 어느 좌석에 앉아야 하는지 등을 연이어 질문하며 아나운서 12년 차임에도 한달 차 신생아 연예인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싸이의 '연예인' 무대를 선보이며 연예인으로 나아갈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의지를 비쳤다.
여러 번 음 이탈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조우종은 격정적인 춤까지 소화하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